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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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6 02:59본문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해담가'라는 이름의 붉은색 2층 벽돌집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정영균(52) 김천현대목재김천공장 대표와 아내 손희경(47) 씨, 그리고 다섯 자녀가 살고 있다.
오남매 중 첫째인 승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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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해담가'라는 이름의 붉은색 2층 벽돌집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정영균(52) 김천현대목재김천공장 대표와 아내 손희경(47) 씨, 그리고 다섯 자녀가 살고 있다.
오남매 중 첫째인 승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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