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를 지낸국회의원들과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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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9 06:31본문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1기 지도부를 지낸국회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1·2기 지도부가 대선 후 처음으로 만났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6월 7일 당 대표 시절 함께 민주당을 이끈.
경호처장,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에 충남 아산 출생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국회의원(3선·충남 아산시을)이 임명됐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새 정부.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여야 정치권이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른 강원국회의원들의 중앙 무대 내 정치적 입지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은 여당의원으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왼쪽부터) 우상호 신임 정무수석, 오광수 신임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대통령실은 8일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을 정무수석에, 오광수 변호사를 민정수석에 각각 임명하는 등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선과 관련해 “이재명.
인천 계양을이 지역구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은국회의원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출마하기 위한 입지자들의 바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1대 대통령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끝난 만큼 선거를 도왔던국회의원은 물론 무소속 단체장 등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역인 김영록 지사의 3선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일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를 확인한 뒤 서울국회여의도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강의원의국회의원직 사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는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국회의원재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4월2일 아산시장 재선거에 이어 아산시민들에게 지역정치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지난달 30일 뉴질랜드헤럴드,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액트당 소속 로라 맥클루어의원은 지난달.
의장 “기쁜 마음으로 사직 허가” 우원식국회의장이 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기쁜 마음으로국회의원사직을 허가했다”고 쓰며 사직서를 결재하고 있다.
/우원식국회의장 SNS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국회의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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