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국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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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1 05:39본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국무회의(지난 5일)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두 번째국무회의시간 비교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두 번째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 채해병특검법 등 ‘3대 특검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안'을 어제(10일)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가 1호 법안으로 3개 특검법을 의결한 것은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내란 심판과 헌정질서 회복.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국무회의에서 머리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국무회의에선 김밥 한 줄을 먹으며회의를 진행했었다.
두 번 연속으로 이재명 정부국무회의모습은 이전 정부와 달랐다.
과거엔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모두 발언을 읽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안건을 의결하면국무.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주재한국무회의가 2시간을 넘겼다는 소식에 얼핏 든 생각이었다.
점심 메뉴는 김밥 한줄이 전부라고 했다.
국무위원 모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었다.
거에 있어서는 장점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니까요.
취임 일주일 만에 나온 제도니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 정부 두 번째국무회의가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국회를 통과한 3대 특검 법안, 오늘 안건으로 상정이 됐고 조금 전에 의결이 됐다라는 얘기가 들어와.
[앵커] 내란 특검법 등 세 개 특검법안이 오늘(10일)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법안입니다.
대통령실은 내란 심판과 헌정질서 회복을 바라는 국민 뜻에 부응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그리고 채 상병 특검법이국무회의를 거쳐서 오늘(10일) 공포됐습니다.
취임 일주일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첫 법안입니다.
대통령실은 내란 심판을 바라는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정부의 방송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핵심 장관급 인사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10일 이재명 정부의국무회의에 참석하며 정상적인 업무 의지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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