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4회 리뷰 : 성현이라는 이름으로 의식을 찾은 서동주, 야차뜻과 전개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yle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4 01:51본문
야차 야차뜻 夜叉야차의 사전적 의미 (민속) 사나운 귀신의 하나. 두억시니 "보살 같은 얼굴에 ~ 같은 마음, 본시부터 벌레 한 마리 야차뜻 죽이지 못하는 위인이, 실은 엉뚱한 짓을 잘한다 말이야"(불교) 팔부중의 하나, 모습이 추악하고 잔인한 귀신.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을 괴롭힌다고 야차뜻 함.하지만 야차는 악신에서 부처의 교화를 받고 불법을 수호하고 지키는 수문장으로 변화한다. 넷플릭스 영화 『야차』에서 '양동근'을 빼고 모두 예상대로 야차뜻 흘러갔다. 괜찮은 소재인데 뭔가 예상대로 흘러간 첩보액션 스릴러 영화.거기 뭐죠? 피가 묻었나? "고개를 숙인 한지훈(박해수) 검사그래요, 인사 잘하시네요..오셨습니까? 야차뜻 점심때 짬뽕 드셨나봐요"고개를 숙인 김회장^^영화 시작은 설경구의 홍콩 액션신이 나온다. 그 후 한지훈(박해수)가 서울 중앙지검에서 좌천되는 과정.도둑 잡으려고 야차뜻 도둑질 할 순 없어. 정의는 정의롭게 지켜야 해"원칙을 중요시 하는 한지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는 대장 야차뜻 지강인(설경구)를 만나 안전벨트를 메주는 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정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야 한다영화의 스포는 필요없을 듯하다. 보다 보면 야차뜻 '양동근'을 반전을 겪으면 어느정도 예측된다. 뭔가 살짝 많이 아쉬운 영화지만 킬링 타임용 영화로는 딱 한 번 볼만하다. #영화산책 야차뜻 #야차 #넷플릭스영화 #킬링타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