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리뷰 알바 사기 피해 회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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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ily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9-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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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쇼핑몰 9월 4일 신규 오픈한 Dusit Central Park Bangkok에 가는 중입니다. 왼쪽 건물이 지난해 재개장한 두짓타니 방콕 호텔이고, 가운데 건물은 주거용 콘도, 오른쪽 건물 빌딩 상단은 오피스, 하단은 쇼핑몰입니다.두짓 센트럴파크 방콕은 BTS Saladaeng 살라댕 5번 출구, MRT Silom 실롬 2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여러분이 1층이라 생각할 수 있는 지상층은 G floor이고, 이 위로 1~6층까지 있습니다. 지하 1층이라 생각할 수 있는 층은 LG이고, 여기에도 식당과 음료 매장이 좀 있습니다.1층에는 슈퍼마켓, 베이커리, 식당이 몰려 있습니다. 지하철역 입구 쪽 가장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downtwon by FRAN's는 오전 8시에 영업을 시작하며 서양식 조식부터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팝니다. 에그베네딕트랑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 385바트 (약 17천원)입니다.Mozza by Cocotte는 상호처럼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가 혼합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라임립 1kg짜리가 4190바트로 쓰여 있는데요. 여기에 서비스차지 10%와 VAT 7%가 별도로 붙어 고깃값만 4931바트 (약 22만원)입니다.Prime Burger는 방콕 보다 푸껫에 매장이 더 많습니다. 푸켓에서 치러진 로컬 버거 대회에서 쇼핑몰 우승했다고 홍보를 하는데, 그 메뉴는 콩고기 패티 사용한 비건 버거니깐 참고하세요.ฟ้าปลาทาน Fa Pla Tahn 퐈쁠라탄은 똠얌국수 같은 태국식 쌀국수 전문점이고, 솥밥 전문점 Solsot 솔솥은 여러분이 더 잘 알겠죠?นภา Napha 나파는 똠얌꿍, 팟타이, 커무양, 텃만꿍, 카이파로무뚠 등 외국인도 좋아할 만한 태국 음식도 갖추고 있는 반면, 텅스미스에서 파는 보트누들은 한국인에게 불호가 강한 편이죠.Omakase Don은 상호부터 좀 어색합니다. 오마카세 스시야처럼 카운터석에 셰프랑 마주 보고 앉아 덮밥을 시켜 먹는 방식입니다.สมานฉันท์ 싸만찬 Samarnchan도 까파오무쌉처럼 심플한 단품메뉴 위주로 파는 식당인데요. 여기도 음식 하나에 1만원은 줘야 먹을 수 있습니다.桌金 또킴 Toh-Kim은 대만식 치킨라이스를 표방하고 있는데, 태국에서 흔히 파는 카우만까이랑 비슷한 음식이었습니다.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개업 초기라서 그런지 식당마다 거의 만석이어서 대기시간이 가장 짧은 Kam's Roast에서 끼니를 때우기로 했습니다. 甘牌燒鵝 (감패소아)는 상호처럼 거위구이 전문점입니다. 본점은 홍콩에 있고 감씨 가족이 3대에 걸쳐 70년 이상 운영해 오고 있으며, 10년 이상 미슐랭 가이드 1스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제가 주문한 것은 Roast Goose Small입니다. 볶은 콩 가니쉬와 쇼핑몰 소스 2종이 같이 제공됩니다. 브라운소스는 베이징덕 먹으러 가면 주는 것과 비슷한 맛이며 연달아 먹다 보면 좀 느끼합니다. 반면, 주황색 소스는 귤 같은 과일이 사용되었는지 새콤달콤하며 살짝 매콤함도 있습니다.홍콩 미슐랭 가이드에 수록된 감패 거위구이 페이지를 보면 이 에그누들과 함께 먹는 것처럼 나와 있습니다. 태국 매장 메뉴판에는 Braised Noodles with Ginger &ampScallion (Dry)로 쓰여 있는 것입니다. 고명으로 올려져 있는 것은 채 썬 생강과 대파이고 청경채가 조금 같이 나옵니다.면 시키면 우리나라 분식집에서 주는 국물과 비슷한 완탕면 국물을 한 사발 주는데요. 간과 향이 우리 것보다 좀 강한 편입니다. 고기 등 대부분의 음식이 한국인에게는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국물은 따뜻하니 면과 고기를 담갔다가 먹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리에 라이깐마 같은 소스가 딸려 나오니 브라운소스가 느끼하게 느껴질 때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Pancake &ampSide dish 밀전병도 시켜 채소 (오이, 당근, 무, 망고)와 함께 베이징덕처럼 싸 먹었습니다. 거위고기는 오리고기에 비해 지방함량이 적어 담백한 편이며, 특유의 육향도 덜 나는 편입니다.살코기 위주지만 일부분은 굵고 쇼핑몰 날카로운 뼈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리필 가능한 자스민차와 제로콜라 한 캔까지 해서 1278인데 서비스차지 10%와 VAT 7%가 별도로 붙어 최종적으로 지불한 금액 1504.21바트 (약 67천원)입니다.1층 매장 중에는 베이커리와 파티세리가 많습니다. 한국이 요즘 빵 가격 때문에 난리라고 들었는데 방콕도 만만치 않습니다. Sunmoulin 선물린은 바게트 하나에 60바트 (2600원)로 시내 쇼핑몰 입점 베이커리 중에는 가격대가 매우 착한 편입니다.반면, Eric Kayser 에릭 카이저 기본 크루아상은 개당 가격이 95바트 (약 4200원)로 프랑스 파리보다도 훨씬 비쌉니다.젊은 여성들이 매장 앞에서 사진만 실컷 찍으러 몰려갔었던 총논시 Brioche from heaven 분점도 생겼습니다. 상호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시그니처 메뉴가 180바트 (약 8천원)입니다.요즘 쇼핑몰마다 보이는 SOURI 수리는 마카롱 전문 매장인데 한국의 뚱카롱에서 영감을 받은 듯합니다. 개당 가격은 80~120바트 (평균 4500원)입니다.HATCH는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태국 남부지방에서 올라왔다고 합니다. 프렌치 파티세리 같은 겉모양을 하고 있지만 태국스러운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Jérôme 제롬은 프랑스에 나고 스페인에서 경력을 쌓은 셰프의 이름을 사용한 브랜드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인기? 있었던 바스크 쇼핑몰 치즈케이크를 태국에도 들여온 것이고, 한 조각에 250바트 (약 11천원)입니다.아직까지 태국인들은 커피 보다 이런 차 음료를 더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가격대는 60~100바트로 한잔에 3~4천원 정도 합니다.ChongDee Teahouse에서 태국 꽈배기 빠텅꼬와 함께 아이스 타이티 한잔 마시면 평균 200바트 (약 9천원)입니다.두씻 센트럴파크 방콕에 카페는 층마다 하나 이상씩 분산되어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평균 100바트 (약 4500원) 예상하면 됩니다.Very Thai Market은 명칭처럼 태국스러운 제품과 먹거리를 파는 부스가 모여 있는 공간인데요. 바트 환율이 44원으로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상품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두짓타니 호텔 쪽 입구로 들어오면 센트럴파크 방콕의 포토스팟 에스컬레이터가 정면에 보입니다.1층은 의류와 화장품 위주인데, 아직 입점 준비 중인 매장이 많습니다.Pop Mart는 블랭핑크 리사 덕분에 태국에서도 인기를 누르고 있는 Labubu (라부부)라는 중국 캐릭터 인형 파는 매장입니다. 잔뜩 사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되팔이라고 보면 됩니다.BTS RM도 가방에 달고 다녔던 라부부 키링은 하나에 430~1050바트 (약 2~4.5만원) 정도 합니다.2층은 이것저것 좀 혼재되어 있습니다. Sephora 같은 화장품 멀티 브랜드 쇼핑몰 매장도 있고 라코스테, 나이키 같은 스포츠 의류매장도 있습니다. 유니클로도 10월 3일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네요.Studio 7은 애플 공식인증 판매점입니다. 태국도 9월 19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아이폰 17 판매합니다. 막상 갔는데, 이 매장에 재고 없다고 저한테 뭐라 하지는 마시고요.G층 카페에 손님이 너무 많아 2층에 위치한 The Summer Coffee에서 입가심하려 합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각각 85바트 (약 3800원)으로 빈자리가 있어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다면 방콕에서는 나름 괜찮은 가격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Shio Pan (시오빤)은 소금빵인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내부에 버터가 많이 들어 있고 소금은 중앙부 상단에만 아주 소량 뿌려져 있습니다. 3층에는 뉴발란스를 비롯한 스포츠 의류매장이 몰려 있습니다. 태국도 이제 Made in USA 제품 파는데요. 미국에서 199달러에 파는 신발 가격이 무려 9800바트, 신용카드로 구입 시 약 45만원으로 매우 비쌉니다. 동일 모델 한국에서는 289천원에 판매 중입니다.크록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래식 클로그가 한국에서는 54900원인데, 태국에서는 2190바트에 10% 할인해도 88천원입니다.따라서 태국 여행 올 때 수입 공산품은 한국에서 미리 사 오는 것이 쇼핑몰 무조건 유리합니다.4층에는 삼성 스마트폰, 샤오미 등 가전 매장과 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가 있습니다. 부츠는 없습니다.그 외에 펠로우 그라인더 등 생활가전 매장도 있고 이름 모를 브랜드의 가방 매장도 좀 있습니다. 은행이랑 뷰티 클리닉도 4층에 있습니다.실질적으로 5층이 두짓 센트럴파크 방콕 쇼핑몰의 마지막 층이고, 한국의 백화점 식당가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Hitori Shabu 히토리 샤부는 카운터석이 마련되어 있어 상호처럼 혼자 가서도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데요. 채소도 좀 시키고 음료도 마시고 하면 인당 최소 5만원은 나올 것 같습니다.12월 오픈 예정인 청담가든은 한국에는 없는 고깃집이죠? Maguro Kappou는 참치 전문점이 아닙니다. 태국인이 설립한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마구로 그룹'에서 신규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상호처럼 割烹 (갓포 : 전문가가 만든 고급 요리집)을 표방하고 있지만 장어 및 소고기 덮밥 같은 단품 메뉴도 팝니다. (인당 2만원 정도 예상)คำพูน 깜뿐 Kumpoon은 5층에서 유일한 타이 레스토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먹어본 적이 없어 잘은 모르겠고 쏨땀 같은 태국 음식 팝니다.極味や Kiwamiya 키와미야는 일본에서 건너온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여기도 인당 2만원 정도는 쇼핑몰 예상해야 합니다.Katsu Midori 카츠미도리는 일본 도쿄 긴자와 시부야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전초밥집입니다. 스시 한 접시 평균가격은 3천원 정도입니다.e-ga 이까는 좀 애매한 컨셉의 태국 음식점인데 매장 진열장 속의 케이크들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한 조각에 8원 정도 합니다.Hikiniku to come는 히키니쿠투컴이 아니라 히키니쿠토코메로 읽습니다. 이것도 일본 브랜드이고, 한국은 도산대로에 매장이 하나 있습니다. 눈앞에서 즉석으로 구워주는 숯불 함박스테이크를 밥이랑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이고, 정식이 3만원 정도 합니다.처음 보는 브랜드인 LongJing 외에도 아직 오픈 준비 중인 레스토랑이 몇 개 더 있습니다.5층에서 유리문밖으로 나오면 위 사진과 같은 룸피니 공원 풍경이 펼쳐집니다.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중앙 건물은 Dusit Residences와 Dusit Parkside 주거용 건물이며 매매도 가능한데요. 가장 작은 66제곱미터 (약 20평)짜리 유닛이 11억원부터 시작하고, 가장 큰 291제곱미터 (약 88평)짜리 유닛은 55억원 정도 합니다.여기 Roof Park가 두짓 센트럴파크 방콕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쇼핑몰 통해 누구나 출입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 엄청 많습니다.공원 뒤편으로 보이는 빌딩 밀집 지역이 랑수언로드이고 BTS Chit 쇼핑몰 Lom와 Phloen Chit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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