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콕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방콕비오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태국여행의 베스트셀러 명소는 방콕 파타야 일대다. 3박 5일 정도의 일정을 투자해서 이들 지역을 둘러보는데,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의 천국인 만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자유롭게 현장을 찾는 여행자도 많지만, 여전히 단독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이들 또한 많다.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고 커플여행 등의 상황이 그렇다.​그러려면 현지 전문 업체를 수소문해야 한다. 워낙 엇비슷한 업체가 많아 여행자 입장에서는 어디를 골라야 할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베테랑 여행작가인 내가 실제로 경험한 전문가를 하나 소개한다. 방콕비오비 이야기다. 우리끼리만 즐기는 단독투어 콘셉트, 한국어에 능통한 가이드, 베테랑 기사와 쾌적한 차량, 짜임새 있는 일정으로 3박 방콕 5일 방콕 파타야 여행을 소화한다. 자세한 투어 정보부터 보려면, 포스팅 하단의 배너를 살피자. ​1. 항공 &amp숙소 예약 대행 ​방콕비오비의 방콕파타야 3박 5일 베스트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따라온다. 일단 공항픽업이 무료다. 새벽녘에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해도 시내 호텔까지 편안하게 이동한다. 한국어에 능한 현지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입국장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그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바로 쾌적한 전용차량을 타고 미리 예약한 호텔이나 리조트로 이동한다. 이것이 0일차 일정이다. ​​방콕비오비의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항공권 그리고 숙소 예약도 무료로 대행한다. 물론 당신이 발품을 팔아가면서 예약할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전문가인 그들에게 통으로 맡기자. 현대인은 저마다의 일 때문에 바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숙소 스타일, 위치, 예산 방콕 사용 범위 등의 정보만 알려주면, 발 빠르게 관련 리스트를 뽑아 알려온다. 그중에서 고르면 된다. ​2. 파타야여행 일정​1일차 일정, 방콕 호텔 체크아웃을 마친 뒤, 시내 맛집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타고 파타야로 이동해 동물 관련 체험을 연이어 진행한다. 백만년바위 악어농장에서 여러 동물을 만나고, 몽창 카페에서 정글 티타임과 코끼리 트래킹도 즐긴다. 오후에는 파타야 야시장을 탐방하고 마사지를 받는다. 2일차에는 아침 일찍 꼬란섬 투어에 나선다. 패러세일링, 스노쿨링, 씨워킹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방콕비오비는 옵션투어를 강요하지 않는다. 꼬란섬 투어 상황,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는 분명히 옵션이지만, 그저 안내만 한다. 희망하지 않을 경우, 바로 꼬란섬 해변으로 이동해 자유시간을 가지면 된다. 이후 시내로 복귀해 진리의 성전 방콕 탐방, 헬스랜드 타이마사지 체험, 한식당 바비큐 점심 등의 일정을 차례로 진행한다. 이처럼 투어는 물 흐르듯 진행하기에 체력적인 부담이 딱히 없다. ​3. 일정 내내 맛집 탐방​방콕비오비의 3박 5일 베스트투어 프로그램, 일정 내내 현지 맛집을 찾는다. 그러니까 입이 늘 즐거운 여행이다.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엄선한 맛집이기에 음식 수준과 퀄리티, 레스토랑의 시설, 분위기 모두 합격점을 줄 만했다. 메뉴 또한 다양하다. 태국 현지식 전문점, 한식당, 분위기 있는 해변 레스토랑 등을 연이어 찾는다. 위 사진은 파타야 해변의 분위기 있는 써프 앤 터프 레스토랑 다이닝의 예시다. ​​태국에 왔으니 팟타이와 똠얌꿍, 푸팟퐁커리 등을 당연히 먹어야 한다. 또 입맛이 까다로운 부모님이나 아이를 위해 한식당을 방문하는 일정도 방콕 있다. 하루 정도는 지금처럼 파타야 해변의 명품 일몰을 구경하면서 퓨전 음식을 즐긴다. 이처럼 짜임새 있는 식사 일정을 약속하기에 투어 내내 '먹는 재미'도 분명 있다. 그저 그들과 함께하기만 하면 된다. ​4. 방콕일정 시작​3일차 일정은 방콕에 올인한다. 아침 일찍 파타야 호텔 체크아웃을 진행한 뒤, 방콕으로 달린다. 정오 무렵 방콕 아이콘시암에 도착해 점심부터 먹는다. 그들은 약간의 바트 화폐를 제공한 뒤, 자유로운 식사 시간을 준다. 아이콘시암 G층에 자리한 쏙시암은 수상시장을 모티브로 꾸민 테마 공간이다. 여기서 테이블을 확보한 뒤, 매대를 돌면서 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점심시간 그리고 쇼핑시간이 충분히 주어지기에 아이콘시암 투어도 알아서 즐기면 된다. 식사 이후 위층으로 올라가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겨도 좋고, 방콕 인근 쇼핑거리를 돌면서 지갑을 열어도 좋다. 이곳 일대는 태국 현지인들에게도 핫플레이스로 통하기 때문에 뭘 해도 즐겁다.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다면, 빠르게 식사를 즐긴 뒤, 아이콘시암 내부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5. 마사지 &amp시티투어​아이콘시암 일정이 끝난 뒤, 선택지가 주어진다. 본래 일정은 타이마사지를 두 시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이틀 내내 마사지를 받았을 테니, 이것을 과감히 빼고 방콕 시티투어 일정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이처럼 방콕비오비의 일정은 탄력적으로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가이드와 충분한 상의를 거친 뒤, 현지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 ​​혹은 나처럼 마사지 일정을 1시간으로 줄이고, 방콕 시내의 명소 한두 군데를 탐방할 수도 있다. 내 경우 마사지를 간단히 즐긴 뒤, 방콕 꽃시장을 탐방했고 방콕 이후 짜오프라야 강 수상버스에 올라 유람을 즐기기도 했다. 카오산로드나 마하나콘 전망대, 왓포 사원, 왓아룬 사원 등의 일정을 넣을 수도 있다. 물론 선택은 여행자의 몫이다. ​6. 아시아티크 쇼핑 &amp다이닝​마사지를 느긋하게 받든, 시티투어 일정을 진행하든, 늦은 오후에는 아시아티크 쇼핑몰에 온다. 한국어 가이드는 일단 자유시간을 주면서 쇼핑 명소를 여러 군데 알려준다. 위 사진은 가이드가 추천한 아시아티크 빅C 마트를 찾아 쇼핑을 즐기는 장면이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쇼핑 시간인 만큼, 개인 전리품과 지인 선물을 부지런히 고르자. ​​이후 가이드와 미리 약속한 시각에 근처 선착장으로 이동, 짜오프라야 강 디너크루즈에 오른다. 약 두 시간 동안 디너크루즈에서 근사한 다이닝과 방콕야경을 제대로 만끽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태국 3박 5일 여정의 방콕 마무리,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이 또 있을까? 크루즈 이후 전용차량을 타고 수완나품 국제공항 샌딩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진다. ​방콕 파타야 3박 5일 일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자유롭게 다닐 상황이 아니라면, 무조건 단독투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사랑하는 자녀나 부모님을 고생하게 해서야 되겠는가? 방콕비오비의 베스트투어를 추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자. ​​​누적 고객 10만 명이 선택한 [NO쇼핑/NO옵션] 1:1 맞춤 단독 여행으로 떠나는 동남아 자유여행 1등 브랜드 비오비투어! 고객 만족도 100% 쇼핑 센터 방문 없이 프라이빗 단독 투어로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세요. 세부, 보홀, 방콕, 다낭, 나트랑, 푸꾸옥, 코타키나발루, 몽골, 라오스,푸켓,치앙마이 등 인기 여행 상품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태국 방콕 도시권 방콕태국 20150 촌 부리 방라뭉 파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