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7-26 03:46

본문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가운데), 이상철항우연원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번 계약은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의 민간 이전 사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기술이전 협상이 최종 조율 등을 남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22일 우주항공청 등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기술이전 협정 체결을 계획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운암자이포레나단지내상가방문예약신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넘겨 받는 기술.


지난해 5월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의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부터항우연과 함께 누리호 체계종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기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전한다.


국내 연구기관의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이 민간으로 이전된 첫 사례다.


2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항우연)은 누리호 개발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7호를 올 11월 중 발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리랑 7호(다목적실용위성 7호)는 세계적 수준의 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으로 지난 2016년 8월 사업에 착수, 2019년 4월 상세설계를.


왼쪽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항우연본원에서 열린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전 주기 기술이전 계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주항공청 이상철.


통상자원부 지정 기술평가기관의 가치평가를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양측이 협상을 통해 기술료 총액 240억원으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총 306명의항우연전현직 연구자들에 대한 의견 수렴과 동의 과정을 거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술평가기관의 가치를 평가받은 뒤 협상을 거쳐 총 240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 과정에서 총 306명의항우연전·현직 연구자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도 병행됐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2년까지 누리호를 직접 제작·발사할 수.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왼쪽부터),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5일 대전항우연본원에서 열린 누리호 개발 기술 이전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슨 일이야.


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형 ‘스페이스X’ 육성의 첫걸음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인항우연은 2010년부터 누리호 개발과 발사를 주도해왔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내는 ‘실전 발사’에 성공하면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약문의시간 : AM09:00 ~ PM22:00
전화문의:010-6223-6600 | 안영희 (농협) 352-0102-8605-73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1길 74-1 | 사업자 : 127-12-66033 | 업체명 : 바다와소나무펜션 | 관리자 : 안영희 | 통신판매 : 제2013-43500-30-2-000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