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한국 3명, 중국 11명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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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ppy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2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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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중국 잭슨홀 파월의 발언이후 미국증시 급등.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중소형스타일이 하루 약 4%급등. 잭슨홀의 진정한 승자는 중소형. 매그니피센트7도 2.5%나 올랐으나, 8월 최고점을 화끈하게 넘어선 것은 구글밖에 없음. 섹터에선 임의소비섹터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 테슬라와 아마존이 끌고, 자동차, 호텔, 크루즈 등이 뒤따름. 에너지와 소재업종이 오랜만에 강한 흐름. 방어적인 필수소비와 유틸리티, 방위산업, 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전일 덜 오름. 비중이 가장 큰 정보기술섹터의 경우, 하드웨어가 주도하고 소프트웨어는 비비적. 미국에 상장된 주요국 ETF들 성과. 전일 상승율을 중국 보면, 선진국보단 이머징의 성과가 우수. 중국, 한국, 브라질연초이후 상승률을 보면 대부분이 미국상승율을 압도, 미국보다 언더한 곳은 인도, 인니 뿐.한국과 브라질 ETF가 3%이상 급등한 배경에 원화와 헤알화가 1%이상 급등한 영향도 있음. 한국의 경우 현지에서 금요일 1%상승해서 마감했으므로, 월요일 약 1% 급등해서 시작예상 미국의 소형주가 급등한 반면, 일본과 유럽, 중국, 인도 소형ETF들은 예상보단 잠잠. 잭슨홀 영향으로 미국채권들도 대부분 강세.. 그런데, 아래 1일 상승율에서 보듯이 주식급등에 비하면 아쉬운 수준. 주식이 괜히 흥분해서 과민반응했던 것일 중국 수도.. 그거야 다음주보면 확인될 터.다음은 주요 테마성과. 중국반도체는 하루만에 12%급등하는 것을 목격. 놀라울 따름. 한국이나 미국반도체의 경우 그간 많이 올라서인지 최근 성과는 부진. 월간기준 부진한 성과는 미국과 한국 공히 소프트웨어업종, 그리고 블록체인, 유럽과 한국의 방산주도 부진. 스테이블코인이나 핀테크 관련테마도 당일은 급등했지만 월간기준으로 1%대 상승에 불과. 중국의 항셍바이오테크은 꾸준한 상승세가 목격되고, 금리인하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국바이오도 주시.아래는 중국과 홍콩에 상장된 주요테마ETF들. 그리고 성과%. 하베스트SSE스타 칩ETF의 경우 22일 하루 약 12%급등. 항셍바이오테크ETF는 연초이후 101%이상 중국 상승 중. 다양한 ETF들이 현지에 상장되어 있고, 당사의 테크차이나 상품은 해당 ETF들과 개별중국기업들을 혼합하여 운용.다음은 주요 성장기업들 성과. 전일기준으로 정렬.미국에선 테슬라가 6%, 구글도 3%상승. 테슬라와 구글을 제외하면 주간기준으론 모두 하락. 전일 반등하긴 했지만, 주간기준으로 서클과 팔란티어가 약 10%급락. 스트레터지도 1개월간 16%급락. 중국의 반도체기업 캠브리콘과 화홍반도체는 최근1개월 로켓처럼 치솟고 있음. 중국의 AI와 반도체 굴기에 대한 의지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봄. 일본 반도체기업들은 죽을 쑤고 있고.. 물론 일본은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업종이 상승 중. 중국 주요 소비기업들. 델타항공이 수요둔화 우려를 뒤로하고 급등, 홈디포와 포드, GM 등도 견조. 유럽 럭셔리 기업들도 안정을 찾고는 있지만 안심은 아직 이르다고 보이고. 미국의 월마트와 코스트코가 하락하는 부분에 주목할 것. 이 두 기업은 대표적인 미국 리테일기업이자 필수소비섹터의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 → 고용과 소비둔화 속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린다고 안심할 수 있을지..아래는 달러인덱스와 50일이평선. 7월에 반등하던 달러는 잭슨홀이후 다시 하락. 달러인덱스미국의 10년국채금리(%)도 금요일 하락. 역시나 4.3%전후에서 오락가락 중. 연준이 금리를 내린다고 이게 내린다는 중국 생각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음. 미국국채금리아래는 S&P500. 흘러내리던 증시는 잭슨홀이후 다시 급등, 상승추세 유지. 물론 해피한 상태이긴 하다만, 만약 이후라도 50일이평선(분홍점선)을 하회할 경우 보수적으로 전환필요. S&P500​미국증시는 파월의 비둘기발언으로 금요일 제자리로 돌려놓긴 했는데, 9월인하 확률은 잭슨홀 이전부터 이미 80%이상이었음. 물론 연준의 정책변화에 의미를 둘 수는 있겠지만, 금욜 하루 급등으로 8말9초가 평온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믿는 것은 김치국 드링크일 수 있다는 점. 그만큼 몇가지 풀어야할 숙제가 남아있다는 것. 당사는 테크놀로지로 가득채우기 보단 중소형과 중국 고배당으로 분산하고, 중국과 일본, 한국 등으로 쪼개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계속 언급해 왔음. 혹여 재차 하락해서 50일 이평선과 조우할 경우 현금비중을 높이고, 헷지하는 것도 필요할 것. ​아래는 미국증시가 조정을 경험할 경우, 방어적인 측면에서 어떤 ETF를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 것.​최근 1년중 나스닥은 약 23%하락을 경험했었는데, 당시 최대손실율(MDD)이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은 무엇인가? 그리고, 과거 2022년는 S&P500이 18%하락하고, 나스닥이 32%급락했던 시기인데, 당시 하방경직성이 우수했던 자산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변동성이 낮은 것은 무엇인가?.. 아래 중국 표는 이런 질문들을 중심으로 비교해가며 선별할 수 있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기회사채와 변동금리, 금, 고배당주식, 그리고 커버드콜 정도.. 아래 굵은 박스. 당사 투자상품 참고. 지난주부터 삼성증권에서 중국테크놀로지에 집중투자하는 '테크차이나랩' 상품이 출시. 당사가 삼성증권 랩운용부서에 자문하는 구조이며, 가입문의는 삼성증권으로... 참고로 7월14일에 운용시작된 "테크차이나 일임운용 상품"의 경우, 초기가입자분들은 목표로 했던 수익을 넘어선 상황으로 다음주 중 연장여부를 묻기 시작할 것. 플레인바닐라가 직접운용하는 중국 테마투자 상품이 7월14일(월)부터 오픈됩니다. 국내상장 중국ETF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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