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푸꾸옥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지원을 받아 직접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푸꾸옥 중부 즈엉동에 있는 호텔 중에 제가 묵은 곳은 씨쉘 리조트였는데요. 이번에 좋은 곳에서 묵어보고 싶어서 찾고 찾다가 프로모션까지 있는 곳으로 선택해서 묵고 올 수 있었어요.​푸꾸옥 씨쉘 리조트는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인테리어라서 들어가자마자 감탄하게 되는 모습이었답니다. 예약이 꽤 많은 곳이라서 체크인을 하러 간 당일에도 캐리어가 상당히 많았어요.​이렇게 널찍한 규모만큼이나 관리가 잘 된 곳이라서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둘러볼 곳들이 참 많은 느낌이었어요. 시원한 에어컨까지 나오다보니까 체크인 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체크인 후에는 푸꾸옥 숙소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뷰까지 갖추고 있다보니까 푸꾸옥 만족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정 중앙에 위치한 침대로 푹신하고 시트까지 깔끔했어요.​들어오는 입구부터 욕실 전체의 모습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에메랄드 벽지가 포인트가 되는데 그 외에는 하얀색 인테리어라서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데 딱이더라고요.​색감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트렌디하면서도 품격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푸꾸옥 중부 즈엉동에 다양한 곳이 많지만 이 곳을 예약한 이유는 시설 외에도 금액에 있었어요.​저는 푸꾸옥 숙소 예약을 푸꾸옥고스트 카페를 통해서 진행했거든요. 혜택으로는 체크인 할 때 웰컴 드링크를 받을 수 있었고요. 매일 같이 조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 외에도 객실 요금 할인 적용까지 받아서 꽤 좋았으니 링크 남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