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톨형제를 용품 집에 두고 외출을 하게 되면 빠르게 볼일을 마치고 들어오려고 노력하지만 어떤 때는 생각한 것보다 오랜 시간 못 들어갈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는 애들 밥을 챙겨 줄 사람이 없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걸 해결해 줄 강아지 자동급식기를 사용을 하게 되었어요. 직접 써보니 역시나 기대에 부응해 주는 제품이었고 넘나 마음에 들었어요. 이젠 외출이 길어져도 강아지의 끼니 걱정은 안 해도 되니 맘이 편해졌어요. ​​​제가 선택한 건 헤이홈 스마트 펫 급식기 care이며 스마트해서 편함을 선사하는 애견용품이었어요. 앱 기반 원격 제어를 통해 사용을 하기 때문에 편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이 제품의 스마트한 장점들을 자세히 이야기하기 전에 미리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용품 1. 수동 및 자동 급식부터 일/주/월 식사량 기록. 2. 내장 스마트 저울의 무게 센서를 통한 식사량 체크. 3. 사료 끼임 방지 자동 역방향 회전 기능. 4. 스마트 저울로 남은 사료가 있을 시 다음 급여량 조절. 이런 다양한 장점들과 위생적인 소재로 쓸수록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구성품의 튼튼한 내구성과 위생적인 소재본격적으로 구성품 먼저 보여드리자면 본체, 사료통, 스테인리스 그릇, 사료 제습제,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었어요. 보시는 대로 본체와 사료통이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간편했어요. 제가 본 비주얼은 컬러 조합부터 디자인까지 깔끔 그 자체였어요. ​​​사료통은 부식이나 변색 걱정이 없는 SUS304 올 스테인리스였고 용량이 2.8L로 넉넉했어요. 아무래도 애들의 사료를 담아야 용품 하다 보니 어떤 소재인지도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살펴보면서 센스가 있다고 느꼈던 건 사료 제습제였어요. 요즘 같은 때는 워낙 습해서 눅눅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요렇게 전용 제습제가 있어서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제습제는 별도 구매가 가능했어요. 사료통 뚜껑 내측 카트리지에 장착을 해주면 되었어요. ​​​제가 직접 사용을 해보니깐 헤이홈 care 자동급식기는 작은 부분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더라고요. USB 케이블은 전선이 튼튼한 케이블 구조로 되어 있어 반려동물이 씹거나 당겨도 맘 놓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바닥에는 논슬립 패드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짐이나 넘어짐 방지가 되었어요. 거기에 혹시 모를 정전을 대비해 4개의 AA 건전지를 통해 용품 비상 전력 공급이 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했어요. ​​​정량 배식 &amp영점 조절 그리고 앱 기반 원격 제어이 제품의 스마트한 장점은 이제부터 본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반려동물의 하루 표준 급여량을 설정이 가능하여 정량 배식을 할 수 있었고 영점 조절 기능으로 정확한 배식량 측정이 가능했어요. 급여량 설정은 앱을 통해 설정을 하면 되었고 영점 조절은 본체에도 있지만 앱을 통해 원격 제어로도 할 수 있었어요. ​​​앱 원격 제어는 헤이홈을 다운받아 하면 되었어요. 앱 다운 후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을 해주면 되어서 간단했어요. 저는 기계치인데도 헤매는 거 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었어요. ​​​앱을 통해 급식 스케줄 설정, 수동 급여, 급여 용품 현황 확인 등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하고 확인이 가능하였고 상태 표시등 ON/OFF, 본체 급식 버튼 잠금 및 해제 등은 물론이며 강아지 자동급식기 청소 주기 설정을 통해 청소 알림을 받을 수 있었어요. 또한, 제습제 교체 주기도 설정이 가능해서 까먹지 않고 교체를 할 수 있었어요. ​​​스케줄 설정을 통해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줬어요. 그리고 이때 보호자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을 수 있게 해줄 수도 있었어요. 제가 직접 해보니 목소리가 안 나오는 것보다는 나오게 해주면 애들이 적응을 좀 더 빨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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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끼임 방지 자동 역방향 회전 용품 기능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스케줄을 설정해두었더니 설정해둔 시간에 맞춰서 사료가 나왔어요. 사료가 나오다가 끼이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했지만 이 제품은 그런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사료 끼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역방향 회전하여 끼어있는 사료를 자동을 빼내준답니다. ​​​수동급식은 앱과 본체에 있는 버튼으로 가능하였으며 본체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수동급식이 되고 5번 누르면 잠금 해제가 되어요. 편한 방법으로 사용을 해주면 될 것 같았어요. ​​​저는 솔직히 직접 사용을 하기 전까지 사료가 나오다가 밖으로 튕겨 나가지는 않을까 생각했어요. 근데 스무스하게 그릇에 담기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밖으로 도망간 적은 없었어요. 밥그릇 높이에도 숨겨진 비밀이 하나 있는데 바로 6도의 높이랍니다.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용품 소화와 구토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각도거든요. ​​​내장 스마트 저울로 토출된 사료 양부터 급여된 사료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기록을 해주어 보호자가 수시로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덕분에 정량 배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알림 메시지로 강아지 자동급식기의 작동에 대한 알림이 와서 급식을 했는지 금방 알 수 있게 했어요. ​​​만약 밥을 먹다가 남겼을 때는 스마트 저울을 통해 다음 급여를 자동으로 생략해 주었어요. 얼마나 나오고 얼마나 먹었는지 기록이 모두 되기 때문에 한눈에 확인되었고 밤톨이처럼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반려동물들은 규칙적인 식사시간과 양을 지킬 수 있어 필요한 애견용품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직접 저울에 양을 용품 재가면서 먹이지 않으니 세상 편하고 강아지 자동급식기가 스마트하게 알아서 척척해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겁이 많은 밤톨이가 혹시나 낯설어서 무서워하지 않을까 했으나 다행히 밥이 나온다는 걸 안 순간부터는 쭉 써왔던 강아지처럼 잘 사용을 했어요. ​​​너무 신기한 게 이걸 사용한 뒤로는 밤톨이는 귀신같이 밥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마중을 나왔어요. 전에 규칙적이지 못할 때는 아무 때나 밥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렸는데 여기에 익숙해지니 생떼도 규칙적으로 바뀐듯했어요. ​​​외출 시 깡톨형제의 끼니 걱정을 덜어준 헤이홈 스마트 펫 급식기 care는 아이들의 규칙적인 식사를 위해서도 필요한 애견용품이 아닌가 싶어요. 스마트함을 갖추어서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에게 편함을 선사하는 강아지 자동급식기라 추천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용품 이만 총총총.​​여기 눌러 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