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이동경(김천)을 노경호(수원)가 태클로 막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정정용 감독(김천)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정승원(수원))-조현택(김천)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세 번째 골을 터뜨린김천의 박상혁이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박철우(수원)-박수일(김천)이 공중볼을 다툼을 벌이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이 2대0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치고 어두운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만회골을 터뜨린수원의 지동원이 골 세레모니 없이 볼을 들고 하프 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김승섭(김천)이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박수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동경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은김천은 2연승에 성공했다. 반면수원FC는 손준호와의 계약해지 뒤 이어진 2경기에서 모두 졌다. 특히 2골을 넣는 동안 10실점을 허용하며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이다.수원FC는 리그 4위...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김천상무의 경기서 득점을 허용한수원fc의 최규백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천상무 응원단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의 4-2 승리에 환호
화성시청역 에코그린시티하고 있다.
김천상무 선수들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두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천상무 선수들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두고 응원단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천상무 이승원(왼쪽)과 김승섭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응원단 앞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김천상무 선수들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 4-2로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김천상무 이동경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종료를 앞두고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FC안병준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이진용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김천상무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브론즈볼 이승원의 프로 데뷔골에 힘입어수원FC를 격파했다.김천은 21일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수원FC안데르손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수원FC한교원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수원FC안데르손이 21일 오후 경기도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