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벤탄시장 짝퉁 구경 | 랜드마크81 |22spa & nail | 3일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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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bi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12-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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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짝퉁 마지막 날은 계획을 빡세게 세우진 못했는데 얼레벌레 잘 흘러간 하루~​​*상해 여행 4일차 코스*아점(딩터러) → 따룬파 대형마트 → 상해과학기술관 짝퉁시장 → 세기공원 → 저녁(홍쿠이지아) → 동방명주, 와이탄 야경 → 난징동루 야식​​상해 느낌 물씬 나는 거리를 1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미슐랭 죽집이 우리의 첫 행선지미슐랭인데? 메뉴가 심지어 죽? 엄마들이 딱 좋아할 메뉴라 생각해서 잘 골랐다~ 했는디우리가 간 지점은 죽 안 파는 곳이었다ㅎ​浏览地图、搜索地点、查询公交驾车线路、查看实时路况,您的出行指南、生活助手。提供地铁线路图浏览,乘车方案查询,以及准确的票价和时间信息。▲ 내가 간 곳浏览地图、搜索地点、查询公交驾车线路、查看实时路况,您的出行指南、生活助手。提供地铁线路图浏览,乘车方案查询,以及准确的票价和时间信息。▲ 짝퉁 여기가 죽 파는 곳ㅠ 심지어 24시임​​​10시에 갔는데 오픈 11시라 그래서 옆 스타벅스에서 기다렸다(이때까지만 해도 죽 안 파는지 몰랐음ㅎ)​​​참새는 방앗간 못 지나가고 나는 지엔빙 못 참는다​​​단단하게 바오츄이(바삭한 튀김)랑 감자채만 넣어달라 하고 달랑달랑 들고 와서스벅 야외 좌석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김​​11시 되자마자 입장~ 했는데 이미 두팀정도 있어서 현지인 맛집은 맛집인가보다 했다죽 없냐 하니까 화이하이루 지점에서만 판다고 해서.. ㅋ 일단 돈까스랑 파기름 국수 시킴돈까스에 간장소스는 새콤해서 짝퉁 느끼함 잡아주고파기름 국수는 단총해 보이는데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한국인이 싫어할 수 없는 맛​​​참조기국수가 여기 시그니처같아 보였음! 현지인들 다 이거 먹고있었다뽀얀 국물이 깊고 진하면서도 생선이 기름지지 않아 깔끔한 맛먹고 계산하려는데 종업원이 계산을 안해도 된다는거다? 이게 머선 소리지 하고 "밥을 먹었는데 왜 돈을 안내도 되냐"하니까 주인장이 그렇게 하랬다고 자꾸 그냥 가라고 함​​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하지만 나가라니 일단 나와서 다들 서로만 바라보며 웃는 상태 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넘 궁금해서 짝퉁 인스스에도 올려봤지만 상해 친구들 모두 어리둥절해할뿐 아무도 답을 내주지 못했다가장 합리적인 추론으로는 중국에선 첫 손님이 그날 장사의 운을 정해주는 귀한 사람이라기다렸다가 다시 찾아와준 게 고마워서 그랬나..? 싶음 ​​​솔직히 밥 먹고 이제 뭐 하면 좋을까 고민됐는데 아주버님이 마트에서 사야 될 게 있다고 하는 거다근데 그 물건이 둘째 날 하마선생에서도 못 찾은 거라 따룬파(大润发, RT-Mart)에 가기로 함따룬파가 상해에서 꽤나 규모가 있는 마트인데 중심가에 없는게 짝퉁 단점이지만택시로 28분이면 갈만하니 바로 택시 잡아 고고​​​한국인들 많이 오나 보네​​​제일 많이들 사가는 훠궈 소스 블럭, 라오깐마훠궈를 집에서 해먹는다는 건 굉장한 노동이 필요한 일임을 알기에 들었다 놨다 반복했다라오깐마는 볶음밥이나 국수 만들 때 넣으면 현지맛 뿜뿜해짐​​​고수라면이 생각보다 맛있다길래 하나 사봤는데 아직도 안 먹어봤고마라탕 소스는 하이디라오거로 사왔음ㅎ​​​대충 보고 바로 술 코너로 달려간 나새기저 맨 앞 매대에 있는 분홍,민트색 술이 요즘 MZ들한테 유명한 소백강이라는 과일맛 술인데시음해보니 짝퉁 걍 애매한 맛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음​​​아빠 사주려고 하마선생하고 비교해놓은 바이주 가격 혹시 몰라 또 가져왔다천지람 : 하마선생 369위안 / 따룬파 368위안몽지람 M3 : 568위안 동일몽지람 M6 : 하마선생 738위안 / 따룬파 768위안​​​그러곤 호텔에 짐만 두고 상해기술과학관(上海科技館)에 있는 짝퉁시장에 갔다이전에는 따통양이라고하는 통양시장이 젤 유명했는데 사라졌나보다살 걸 정해두고 간 게 아니어서 그런지 흥정하는데 쪼매 기빨려서 사진은 하나밖에 없음..매장 중 나름 퀄리티 좋고 유명하다는 곳 짝퉁 찾아갔는데(A3-42호) 보테가베네타 가방 20마넌정도라 안땡겨서 나왔고..롱샴 미니가방은 살만하드라​​짝퉁시장에 그리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닌데 지하라 그런가 캐답답했다바깥공기 쐬고 싶어서 바로 옆 세기 공원 구경함진쪼ㅑ!!! 큰 공원이다 상해에서 제일 크다고 들었음​​​이런 평화로운 분위기~~살짝 일산 호수공원st 같긴 한데 사람도 엄청 많고 먹거리 장터도 열려있고저녁 먹기 전에 살짝 쉬어가는 타임으로 완벽했다​​​북와이탄 매너커피도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동방명주 뷰 보러 많이들 가는데매너커피 컨셉이 통창인가? 여기도 개방감 좋게 통창으로 되어있음음료는 짝퉁 아아 사러 간 주노가 오렌지 커피 사왔는데 직원한테 아아 달라고 하니까 이거 줬댄다근데 작년 상해 왔을 때도 똑같이 이랬음ㅠㅋㅋㅋㅋ마 한국인이라고 대충 주나!오렌지 쥬스에 커피탄 맛이라 밍밍 + 애매함​​​이건 먹거리 장터에서 사 먹은 희한한 만두부추만두 속에 겉은 떡으로 감싸져있고 슴슴하니 내 입맛엔 넘 맛났다​​​다들 나와 오리배 타고 잔디에서 피크닉하고~공원 크기가 상당해서 러닝화만 신고 왔으면 뛰어주는 건데 살짝 아숩​​여러분 상해가 이렇게 깨끗하답니다아점만 먹은 터라 짝퉁 배고파서 근처 홍쿠이지아라는 민물가재 맛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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