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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막한드래곤63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24 07:02본문
노원 태릉태릉국제스케이트장태릉국제스케이트장 방문 후기. 입장료/대여료 가격, 주차 분위기, 대여·보관함 동선, 매점 메뉴, 아이의 첫 아이스스케이트 체감까지.쉬는 날에 아이랑 뭐 할까 하다가, 비도 오고 날도 어둑해서 실내 놀거리를 찾아봤고. 찾아보니 태릉 스케이트장이 가격도 저렴하고, 오래 타도 시간 제한이 딱히 없어서 가볍게 가보기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81 • 운영시간: 매일 10:00–18:00 (현장 표기 기준) • 전화: • 요금 - 입장료: 성인 4,000원 / 청소년 3,500원 / 어린이 3,000원 - 대여료(스케이트): 4,000원 - 대여료(안전모): 800원 • 포인트: 장갑·안전모 필수 안내 비 오는 날이라 주차부터 살짝 안심했다.10시 오픈이지만 11시쯤 도착했다. 주말엔 만차 얘기도 봤던 것 같아서 약간 걱정도 노원 빙상장 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주차 자리가 꽤 남아 있었다. 주차 공간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다.입구로 들어가면 키오스크가 있고 매표 쪽에 직원분들도 계셨다. 나는 현장에서 입장료 + 스케이트 대여료를 결제했다. 성인 기준으로 입장 4,000원 + 대여 4,000원 Ϙ,000원이라 가격은 진짜 착하다고 느꼈다. 여기에 나는 안전모가 없어서 안전모 800원까지 추가했다.→ 결론적으로 성인 한명의 경우 8,800원 쓴 셈입장권은 링크장 문 앞 직원분께 보여드리고 들어가면 된다. 1층에 카페도 있어서 커피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들어가자마자 냉기가 확…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싶었다큰 통창으로 링크장이 보이는데, 규모가 확실히 크다. 실제로 들어가니 냉기가 가득해서 “춥긴 춥다” 생각이 들었다. 여름에 오면 시원해서 기분 좋게 놀기 딱일 것 같았다.오른쪽 길 안내문을 따라 생각없이 쭉 들어가면 대여/반납 + 보관함 노원 빙상장 + 갈아신는 공간 + 스낵점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 스케이트는 대화권 드린 후 사이즈를 말하면 바로 주신다. (사이즈는 10단위로 말해야 한다.) 이왕이면 조금 넉넉하게 신는 게 편했다. 요즘 스케이트는 예전처럼 끈 묶는 게 아니라 똑딱이? 타입이라 신고 벗는 게 너무 간편했다!!안전모와 장갑은 필수라, 한켠에 보이는 키오스크라기보다는 자판기에 가까운,, 벽쪽에 붙어있는 기계로 안전모만 추가(800원)로 선택 한 후 구매 해서 나오는 티켓?을 직원에게 드린 후 내가 알아서 모자를 골라가면 되는 시스템이다. 소중대 사이즈가 세개로 나뉘어 있어 자기 사이즈에 맞게 골라가면 된다. 오전에 도착하니 넉넉한 공간아이의 첫 아이스스케이트, 처음엔 얼음 위에서 얼어붙었다나는 어릴 때 겨울마다 타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운 추억에 잠시 잠겼고,, 아이는 롤러는 해봤지만 아이스스케이트는 처음이라, 처음엔 어쩔 줄 몰라서 엉거주춤하더니… 노원 빙상장 몇 번 넘어지고 나서부터는 꽤 금세 감을 잡았다.링크는 가운데에 초보자들이 모여 있는 느낌의 공간이 있고, 바깥쪽엔 트랙처럼 길게 이어진 구역이 있었다. 제일 바깥 라인은 빠르게 달리는 분들이 많아서 아마 일반, 초급자들은 이용하면 안되는 것 같았다. 일단 우리는 한동안 가운데에서 적응부터 했다.[매점] 생각보다 맛도 위생도 굿! 사장님도 친절!그렇게 익숙해질만할때까지 열심히 탄 후 점심이 되니 조금 출출해져서 매점에서 간단히 요기하기로..!이런 정식 음식점이 아닌곳에 딸려있는 매점은 보통 “대충 그냥 그렇겠지…” 하고 기대치를 낮추고 가는 편인데, 여긴 생각보다 정돈되어 있고 위생도 괜찮아 보여 좋았다. 또 카운터 보시는 여자 사장님이 친절하시면서도 재밌게 일하시는 느낌이라 더 인상이 좋았다.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있을 거 다 있는 구성이고 소떡소떡, 소세지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떡볶이 + 라면 노원 빙상장 + 음료로 간단히 시켰다. 정식 식당 느낌은 아니어도 맛이 꽤 괜찮았고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었다.먹을 자리 수는 아주 많진 않았는데 창가 자리를 잡아서 사람들 스케이트 타는 모습 보면서 먹으니 배도 뜨뜻해지고 맘도 편안해지는 기분. 아이도 먹으면서도 계속 스케이트장 구경하더라.[빙면정비 시간]1시쯤 링크를 정빙하는 시간이 있었다. 얼음 위를 큰 장비가 지나가면서 표면을 깎고 물을 얇게 깔아 매끈하게 만드는 작업인데, 빙면 정빙차라고 한다. 완전히 오래 멈추는 느낌은 아니었고, 작업하는 동안엔 다른 구역을 이용하면 돼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그리고 정빙 직후에 들어가서 타면… 진짜 부드럽게 잘 나가서 기분이 좋아졌다. 똑같은 다리로 타는데 갑자기 나 잘타는 것 같아지는 순간(잠시). 시작한지얼마 안됐을때 ->집에 갈때쯤익숙해질수록 더 재밌고, 동시에 더 무서운 순간도 있었다밥 먹고 나니 아이가 확실히 더 늘었다. 노원 빙상장 속도도 내고, 방향도 바꾸고, 넘어져도 덜 당황했다.다만 빠르게 지나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부딪힐까 봐 계속 신경이 쓰였다. 오늘은 사람이 적당한 편 같았는데, 여름 주말이면 진짜 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나중엔 가운데 링크에서 벗어나, 파란 표시된 안쪽 트랙 쪽을 계속 돌았다. 이 구역이 “전문가 전용” 느낌은 아니면서도 앞으로 쭉 가기 좋아서 오히려 편했다.3시쯤 힘들어서 귀가, 오후에 사람은 더 늘었다발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우린 3시쯤 마무리했다. 나갈 때쯤 보니 사람이 더 많아졌고, 주차장도 꽤 차 있었다. 비 오는 날이라 초반에 덜 붐벼서 나름대로 편하게 타고 간 것 같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81#태릉국제스케이트장 #태릉스케이트장 #노원아이랑 #주말나들이 #아이스스케이트 #서울실내활동 #비오는날갈곳 #아이체험 #스케이트대여 #안전모필수 #장갑필수 #매점떡볶이 #빙면정비 #노원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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